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장길자 회장님께서 복지 소외 이웃들의 멍절이 외롭지 않도록 경기역을 비롯하여 서울, 인천, 광주, 부산, 강원, 경상도, 전라도 등 50개 관공서에 정성을 담은 식료품 1천250세트를 지원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요.
국내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코로나19로 더 힘든 사회적 환경속에서 더 외로운 명절을 보내실까 작은 사랑의 정성을 나누었네요.
올 추석은 비대면을 권고한 만큼 기족들과 함께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명절을 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상황속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의 소외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위러브유 관계자의 말처럼 국제위러브유의 이번 명절 나눔사랑이 이웃분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민간복지단체죠.
앞으로도 이러한 위러브유의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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