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의 전 세계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의 전 세계 코로나19 긴급구호활동

위러브유는 각국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해 전 세계 지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긴급구호를 전개하고 있어요.

 

 

31개 국가 49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긴급구호활동

2020년 3월 24일 라오스에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었어요.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비교적 적은 편이였지만 검사 건수가 적은 데다 감염의심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었기에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라오국가건설전선, 라오스 외교부 등정부기관고 긴밀히 협조하여 5월 9일, 현지 보건당국에 한국산 진단키트 1,248개와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었어요.

 

에콰도르에도 에콰도르 대산관의 긴급 지원요청을 받아 5월 진단키트 1천 개를 지원한 데 이어, 다방면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하고자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후 8월에는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었어요.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2021년 1월 14일 최근에 우크라이나 외교부,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과 협력하여 코로나19 지정병원에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기증하였었죠.

 

엘살바도르는 입국제한, 학교 활동 중단등 엄격한 조치에 나섰지만 지속적인 확진자가 발생하여 2021년 1월 7일 중앙지역보건국에 마스크 2만3천장, 손 소독제 302개를 전달했고, 이어 교육현장의 감염 예방을 위해 11일 교육부에 마스크 3만 장, 손소독제 757개를 지원했어요.

 

 

칠레도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태에서 확산세가 계속 지속되어 위러브유는 칠레 보건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12월 10일 마스크 2만1백장과 손 소독제 1,340개를 전달했어요.

 

미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의료 위기, 원격수업 전환으로 인한 정보격차 문제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죠.
미국 의료기관과 협력해 마스크 6천장, 의료용품 6천6백개, 의생용품 156개를 지원했고, 더불어 '과제수행 격차 해소' 르로젝트를 기획하여 교육기관과 협의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수업기기 306대를 지원했어요.

 

이러한 지원은 위러브유와 각국 협력단체의 사전조사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요.

 

모두가 힘든 상황속에 위러브유는 한 사람도 외롭지 않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요.

 

 

 

위러브유는 장길자 회장님의 마인드처럼 지구촌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고 있어요.

어려운 시기 혼자는 힘들고 외롭지만 위러브유와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