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그리워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어제 접한 뉴스인데 ... 코로나19로인해 야외 캠핑장 등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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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장소에 캠핑하고 '쓰레기 천지'…사라진 양심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은 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것인데 ...

어른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싶어요.

 

이런 뉴스를 보니 장길자 회장님이 이끌어가시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그리워지네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기에 복지봉사활동이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안타까움을 느껴요.

 

 

 

 

내가 조금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위해 생활속에서 내가 있던 자리는 내가 깨끗하게 치워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