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온두라스 허리케인 에타, 요타 이재민 긴급 지원/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온두라스에 허리케인 에타와 초강력 5등급 허리케인 요타가 강타하고갔다고 하네요.

국제소식에 어두운 제가 이번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이 온두라스 긴급 지원 소식을 전해 들으며 알겠되었어요.

 

 

 

출처 연합뉴스

 

 

출처 MBC뉴스

 

 

 

 

에타에 이어 5등급 허리케인 요타로 인해 큰 피해를 당한 온두라스.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님이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긴급 지원에 나섰어요.

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돕기위한 3만달러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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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1월 초 중남미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입었는데 연달아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해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해요.

당시 400만 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영향을 입었다고 유엔 중남미 카리브경제위원회가 밝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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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주한 온두라스 대사, 위러브유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함께 자리해 현지 피해 상황과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논의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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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 어렵고 힘들 때는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 고 하시며 피해 복구작업 진행상황은 어떤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지 등 세세히 확인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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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인류애를 기반으로 위러브유의 나눔 실천이 온두라스의 이재민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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