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장길자 명예회장) 미국 회원들이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의 도움 요청에 위로와 격려의 봉사 손길을 재촉했어요.
아이다는 미국 남부를 강타하고 그대로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어요.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어요.
이렇다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이 리틀폴스를 찾아갔어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봉사의 손길을 재촉하여 복구 작업을 시작했어요.
이날 12가정의 주택 복구를 돕고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어요.
앞으로도 위러브유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빠르게 달려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을 계속할 거예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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