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3월 기습폭설'로 충북 옥천군 시설농가의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져 약 140억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던 적이 있었네요.
..... 한국에 사는 저는 왜 이 소식을 전혀 몰랐을까요?
당시 뜻하지 않은 재앙으로 좌절과 실의에 빠졌던 농민들을 돕고자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옥천군청을 방문하여 1500만 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고 피해복구에 분주한 군청 공무원들이 노고를 위로하였어요.
새생명복지회(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앞으로도 성금 및 물품 지원과 자원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성심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하였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 이웃사랑으로 일으킨 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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