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점심타임에는 육회와 참치회가 없었다.
쿠우쿠우 점심타임에는 육회와 참치회가 없다. 오랜만에 찾아간 쿠우쿠우~ 초밥도 먹고싶고~ 육회도 먹고싶고~ 참치회에 연어회도 먹고싶고~ 그래서 찾아간 쿠우쿠우.... 평일 점심시간이라 가격이 저녁타임보다 낮기는 하지만 .. 결코 저렴하지는 않은데 ... 육회와 참치회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점심에 처음 가본거라 ... 육회와 참치회가 없는 걸보고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서 그냥 평소에 잘 안먹었던 ... 게장과 새우를 담아서 먹었는데 .. 게장이 비린맛이 좀 나더군요. 초밥도 한접시 담아와서 함께 바로 먹어주고~ 회덮밥에 홍합탕도 가지고 와서 먹어주고 .. 나니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것저것 조금씩 담아와서 먹었는데 ... 배는 부른데 뭔가 2%부족한 느낌이 자꾸 ... 역시 육회를 못..
사람사는 이야기
2020. 6. 1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