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찢어지는 손톱, 젤네일하다.
깨지고 찢어지는 손톱, 젤네일하다. 손톱이 얇아 잘 찢어지고 깨져서 고민하다 젤네일을 하러 갔어요. 기본 젤네일을 할려고 했는데 ... 샵에서 첫 손님 서비스 차원에서 그라데이션으로 해줬어요. 손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핑크빛 그라데이션으로 예쁘게 해 줬어요. ㅎㅎ 샵 사장님이 예쁘게 찍어 주시겠다며 이렇게 저렇게 손모양을 잡아줬어요. 조명때문인지 더 선명하고 예쁘게 찍히긴 했는데 ... 주황색 조명이 색상을 더 붉고 선명하게 표현해 주네요. ㅎㅎ 확실히 젤네일을 해서인지 타이핑을 많이 해도 손톱이 깨지거나 찍히지 않아서 좋아요. ^^
사람사는 이야기
2022. 6. 26.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