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받았다는 무드등
조카가 무드등을 선물받았어요. 이것보라며 보여주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조카방에 불을 끄로 무드등을 켰더니 분위기있고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진을 찍다가 알게된 사실~ 저 날씬하면서 가는 손이 뼈다귀였다는 .. !! 사진찍다가 깜짝놀라서 돌려가며 다시봤는데 ... 좀 느낌이 아닌것같은 .. 그래도 등이 켜지니 분위기 있고 예쁜건 ... ㅎㅎ 바뀌지 않네요.
사람사는 이야기
2020. 11. 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