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스카이글램핑 숙박과 바베큐~
강릉 포스카이글램핑 숙박과 바베큐~ 강릉 사천진리에 위치한 포스카이에 1박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글램핑은 처음접해본 숙박시설인데 대형 텐트가 이중으로 설치된 구조인데~ 내부에 5평 남짓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방안에 화장실겸 샤워실이 반평규모로 설치되어 있는 구조였어요. 글램핑에 들어서면 거실겸 주방으로 테이블과 의자, 싱크대에 주방용품들이 있어 저희는 3시 넘어 입실해서 밥을 먼저 했어요. 저녁을 일찍 먹는편이라 바베큐 숯불도 따로 요청 드렸어 5시쯤에 바베큐 숯불을 가져다 주셨어요. 4인이라 인원수에 따라 요금이 달랐어요. 기본 2만원인듯하고 .... 저희는 3만원을 지불했어요. 방에 침대와 소파가 있었는데 침대는 스프링이 그래도 괜찮았는데 소파는 스프링이 망가졌는지 앉을때 뒤로 휙~ 넘어가서 깜짝..
사람사는 이야기
2020. 8. 26.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