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비비큐 치킨 먹기
한강에서 비비큐 치킨 먹기 한강 산책로를 걷는데 비비큐가 보여서 야식먹기로 결정. 사진 한판 찍고~ 입장. 내부가 상당히 넓고 조금은 어색한 공간이 나왔어요. 왜 어색하나 했더니 ... 비비큐 치킨집이라기 보다 치맥을 하는 바(Bar)더라구요. 벽체 한면이 전부 맥주.... 조카 말이 자기도 처음 봤는데 셀프로 알아서 마시는 곳이라고 . 신 문물을 만났네요. 하물며 아래에 컵 세척하는 수도? 자동세척? 장치도 있더라구요. 오~ 놀라워라... 음료도 저렇게 되어 있으면 알아서 이것 저것 마셔볼텐데 ... 쩝!!!!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 . . . 전부 나오니 ... 이거 야밤에 너무 많이 주문했나 ... 싶은게 ... 사이다도 3캔이나 주문하고 ... 많아 보여도 3명이서 남김없이 전부 먹었네요...
사람사는 이야기
2023. 1. 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