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느끼하고 부대낄때 .. 매운 마라탕 먹기
속이 니글거리고 ... 식욕도 없고 ...
그래서 혹시 이건 먹을까 싶어 주문한 2.5단계의 마라탕.
너무 맵게 주문했나?? 걱정을 했지만 ...
의외로 별로 맵지도 않고 언니는 엄청 맵다고 했지만 ...
저는 니글거리던 속이 확! 진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불편한던 속을 진정시켰네요.
속이 니글거리고 안 좋을땐 역시 매운 음식이 제격인듯. ㅎㅎㅎㅎ
길가의 빠~알~간~ 별모양 꽃 (5) | 2022.10.05 |
---|---|
이제 운동 좀 해볼까... (3) | 2022.09.14 |
목이 아픈 날에는 생강차 한 잔과 마카롱 (5) | 2022.08.30 |
춘천 순메밀 막국수 (1) | 2022.08.26 |
구름 사이 빛줄기~ 너무 예쁘네요. (2) | 202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