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지나가는데 골목 중간에 나무가 울창하게 서있네요.
좁은 골목길에서 만난 자연경관이 너무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었어요.
좁은 공터에 만들어진 마을 공원도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죠~
좁은 공간에도 나무를 심으면 이렇게 멋진 쉼터가 만들어 지네요.
골목길을 지나며 위러브유의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생각났어요.
나무심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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