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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Save the World Global Forum

함께하는 세상

by ghddus 2023. 5. 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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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Save the World Global Forum

 

 

 

‘세이브더월드 글로벌포럼’(Save the World Global Forum)은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자(Save the World)는 모토로 신설한 국제포럼입니다.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고귀한 생명 나눔인 ‘헌혈’을 말하다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은 헌혈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명 구호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생명 구호에 필수인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물질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일과도 같다. 

그러나 혈액은 수요에 비해 늘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꾸준히 사랑과 생명을 전해온 위러브유는, 이번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계기로 이 같은 문제를 타개할 방안을 다각도에서 모색했다.

장길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헌혈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생명 나눔의 행위”라고 말했다. 

나아가 헌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정부기관과 NGO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지구촌 시민들의 마음을 깨우쳐 인류 사랑과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랐다.

 

 

 

 

 

위러브유, 지속가능한 생명 구호 위해 네트워크 구축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위러브유는 온두라스 재난대응상설위원회(COPECO) 및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 칠레 보건부, 이라크 위두헬프, 방글라데시 다카바시기구, 미국 토바커뮤니티헬스와 MOU를 체결했다. 

이들 단체는 향후 자발적 무상 헌혈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위러브유운동본부를 비롯한 다른 단체들과 일함으로써, 희귀병 치료에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가 중요함을 알리고 대중의 관심을 이끌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한데, 오늘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과 같은 활동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니나 앤더슨 토바커뮤니티헬스 회장

 

 

 

 

 


MOU 체결로 지속가능한 생명 구호 활동의 기반을 넓힌 위러브유는,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일에 힘을 다할 것 이다.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save the world forum 2019)

 

지난 포럼 -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 Save the World 포럼

 

forum.intlweloveu.org

 

 

 

국제위러브유 2019 국제포럼(zahnggiljah) 2019 Save the World forum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 장길자 명예회장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5월 23일 열렸다. 7개국 정부‧학술기관, NGO 관계자가 모여 헌혈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명 구호에 대해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zahnggilj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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