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남부 폭우 재해복국 및 생필품 지원/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일본 서남부 폭우 재해복국 및 생필품 지원/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사망자 130명에 이재민 1만여명이 발생한 일본 서남부 폭우 재난지역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일본지부에서 재해복구 및 새필품 지원에 나섰었어요.

 

 

 

 

 

 

홍수피해가 컸던 당시 이재민분들은 모두 이재민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일본지부 회원들이 수해민 돕기에 나서 따뜻한 사랑을 전했었어요.

 

 

위러브유 회원들은 키비지 클린 센터(임시 대피소)를 찾아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21가정을 찾아 작은 도움이 되길바라는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청소 봉사를 하였어요.

 

 

 

 

 

 

오크다 미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은 

이런 건물 안에 계속 계시면 여러 가지 힘든 점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며 봉사를 통해서 그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어요. 청소봉사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이재민분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어요.

 

이치지마 소노킨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역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현지에 와서 보니까 정말 수해가 넓은 지역에 미치고 있다는 걸 느꼈고 피해민분들이 한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신의 집이 아니라 살기 불편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내시는 걸 보고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해서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하였어요.

 

몸과 마음이 지친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회원들의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졌을것 같아요.

 

 

한 사람도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봉사가 행복과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