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가져온 간식, 박카스 젤리 ㅋㅋㅋ
사장님이 가져온 간식, 박카스 젤리 출근을 한 사장님 손에 들려있는 간식. 먹으라며 두시길래 뭔가 했는데 ... 박카스 젤리네요. ^^ 봄의 춘곤증을 날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오신 걸까요? ^^ 박카스 젤리를 보며 직장동료와 그저 웃었어요. 젤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희지만 ~ 사장님 마음을 생각해서 한봉지씩 먹으며 '피로가 물러가라~'를 외치는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사람사는 이야기
2022. 4. 19.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