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한 사장님 손에 들려있는 간식.
먹으라며 두시길래 뭔가 했는데 ...
박카스 젤리네요. ^^
봄의 춘곤증을 날려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오신 걸까요? ^^
박카스 젤리를 보며 직장동료와 그저 웃었어요.
젤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희지만 ~
사장님 마음을 생각해서 한봉지씩 먹으며 '피로가 물러가라~'를 외치는 오후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엄마의 맛있는 한 상차림~ (15) | 2022.05.03 |
---|---|
땅위 작은 보라색 꽃 (8) | 2022.05.01 |
치킨볼 파니나 (10) | 2022.04.12 |
아름다운 원목 제품 (10) | 2022.04.10 |
강릉 초당타르트 (5)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