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책상위에 올려져있건 버거인데~
격리되었다 돌아온 후임이 수고했다며 사왔더라구요.
아침 안 먹고 급하게 나와 배사 고팠는데
후임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정확히 어떤 맛이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가격이 4천원 하는 치킨볼 파니니.
가격대비 부실한 파니니였지만 후임 마음이 담겨서 인지 너무 맛있더군요~
오늘도 이렇게 에네지 든든히 채우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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