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아 다녀 온 이엠스튜디오 까페
소개받아 다녀 온 이엠스튜디오 까페 요즘 어디가서 뭘 먹기에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이죠. 그러다 보니 ... 까페에 가기도 부담이 되는!!! 물론 일반적인 커피를 파는 까페에는 착석이 안되기도 하지만요. 실외 텐트로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까페가 있다고 소개를 받아 다녀왔어요.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쯤.. 되었던듯~ 휴일에 다녀왔는데 ... 손님이 별로 없어 비워져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텐트 까페 외관은 전혀 까페같지 않았어요. 들어가니 정원같은 곳에 저렇게 텐트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작은 것과 큰 것이 있었어요. 저희는 제일 안쪽에 있는 4인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어요.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얼마지나지 않아 점원분이 오셔서 테이블을 소독해 주시고 가더군요. 좀 지나서 남자직원분이 와서 난로에..
사람사는 이야기
2021. 1. 6.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