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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콩국수와 두부전

사람사는 이야기

by ghddus 2020. 8. 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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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콩국수와 두부전

 

 

 

엄마자 콩국수를 만들어 줬어 맛있게 먹었어요.

 

 

 

 

 

 

엄마가 직접 만든 콩국물인데 콩물이 핑크빛이예요.

고소하고 진한 콩물에 강황국수를 넣어 먹었어요.

 

 

 

 

 

 

언니가 담은 고추와 토마토 장아찌, 그리고 엄마가 구운 두부전으로 건강한 점심을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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