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한테 갔을때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봐요~
선물로 받은 원피스 수세미예요.
제가 선물 받은건 아니고~
엄마가게에 오시는 손님이 직접 만들어서 엄마에게 선물로 줬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원피스예요.
털실로 크게 짜면 아기도 입을 수있는 원피스가 될 것 같죠~ ㅎㅎ
엄마가 자주색과 녹색 두개를 줘서 가지고 왔었어요. ㅎㅎ
오늘 하나 꺼내서 사용해 봤는데 원피스 수세미가 두꺼워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더라구요. ^^
오랫동안 잘 사용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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