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고구마로 맛있는 야식 시간

구운 고구마로 맛있는 야식 시간

 

마트에 갔는데 고구마를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크기가 작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딱 맞는,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고구마였어요.

 

그래서 두봉지를 냉큼 들고 나왔어요.

 

집에 와서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바로 구웠는데~

 

 

 

 

 

맛있게 구워진 군고구마.

고구마의 근적한 당분이 껍질을 적셔 손에 끈적하게 묻더라구요.ㅎㅎ

 

 

 

 

반을 자르니 노란 속살이 촉촉하게 잘 굽혔죠~^^

 

 

 

 

뜨끈뜨끈한 군고구마가 달달하니 넘 맛있네요. ㅎㅎㅎ

남은 고구마들도 잘 구워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