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관광호텔 조식을 먹다

온양관광호텔 조식

 

 

온양관광호텔 조식을 먹었어요.

 

이용시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7시경부터 9시 입장까지였나?

 

뭐 ... 저희는 8시쯤에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조식이라 브런치를 먹을수 있도록 준비가 된 것 같았어요.

 

시리얼종류도 있었지만 ... 그걸먹고 오후 1시경까지 못 버틸것 같아서 저희는 브런치와 커피를 먹었어요.

 

후식으로 과일도 있었지만 ... 이상하게 저는 그렇게 당기지 않더라구요.

 

 

 

 

온양관광호텔에서 조식 이렇게 먹다

 

 

그래서 프렌치 토스트와 버섯구이,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를 가지고 와서 먹었는데 ...

 

 

 

 

 

모닝롤은 크림치즈를 바르고 거기에 버섯구이를 넣어서 먹었어요.

 

그리고 토스트에도 크림치즈와 쨈을 바르고 베이컨과 계란을 올려서 먹었어요.

 

 

 

 

 

이렇게 조식을 먹었는데 ... 이것만으로도 배가 많이 부르더군요.

 

잠도 덜깬 상태로 아침을 먹을려니 ... 정신도 없고 ... 결국 방으로 올라가서 조금 더 자다가 일어나 체크아웃을 했네요. ㅋㅋㅋ

 

 

피로도 안 풀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는건 저에겐 너무 난이도가 높은 노동이였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