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그리워지는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어제 접한 뉴스인데 ... 코로나19로인해 야외 캠핑장 등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관련뉴스 보러가기 ↓ 금지 장소에 캠핑하고 '쓰레기 천지'…사라진 양심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야외에서 캠핑하거나 자동차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죠. 그런데 금지된 장소에서 캠핑하거나, 또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일부 이기적 news.sbs.co.kr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은 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것인데 ... 어른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싶어요. 이런 뉴스를 보니 장길자 회장님이 이끌어가시던 국제위러브유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그리워지네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기에 ..
함께하는 세상
2021. 5. 16.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