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떡뽁이를 받았는데 ...
포장된 모습이~ 시골엄마가 바리바리 음식을 담아 보자기에 묶은 것 같이 왔어요. ㅎㅎ
요건 서비스로 함께 받은 과자예요.
스티커의 문구가~ ㅋㅋ
제가 처음 느낀 것과 같은 컨셉인듯~
풀어보니 이렇게 튀김과 떡뽁이가 2단으로 포장되어 있었어요.
딱! 봤을때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보기만큼 맛도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
실제 먹어본 음식맛은 글쎄요~
저는 다시 먹고싶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단가가 있어 마트에 파는 싼 돈까스같았어요.
튀김이 전반적으로 기름맛이 많이 느껴져 그렇게 먹고싶지않았어요.
그래도 두번에 나눠먹기는 했는데 ... 돈까스는 결국 버렸네요.
한동안은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너무 배달을 시켜 먹었더니 분리배출되는 일회용품도 많아지고 ...
음식물 쓰레기도 양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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