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집에 놀러갔다가 근처에 있는 짬뽕의신 반점에서 세트메뉴를 배달시켰어요.
얼마나 빨리 도착을 했는지 20분도 걸리지 않고 도착을 했더라구요.
세상에~
면발이 얼마나 탱글한지 ... 너무 가까운 곳이라 면이 하나도 불지않고 도착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면양이 많아서 양이 적은 사람은 4명도 먹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저는 언니와 둘이 먹을려고 주문했는데 ...
자장면을 둘이서 나눠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짬뽕은 거의 그대로 남고 탕수육만 절반정도 먹었어요.
오랜만에 중화요리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음식이 빨리 도착해서인지 ..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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