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을 따라 처음 가본 식당이예요.
외관은 .. 일반 가정집같았어요.
단층의 오래된 건물내부를 꾸며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더군요.
좁은 공간에 테이블이 몇개 나열되어 있었어요.
메뉴가 다양한 편은 아니였고 가격도 보편적인 편이였어요.
저희가 주문한건 돈까스 보리밥세트였어요.
보리밥은 함께 나온 야채를 넣어서 비벼먹으면 되는데 돈까스까지 전부 먹을려니 배가 부르더군
나쁘지않은 구성으로 건강하게 먹고 나온 느낌이예요.
하지만 미식가에게는 별로 .. 일듯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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