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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겨울바다가 보이는 미경이네 식당에서 섭국을 먹다

사람사는 이야기

by ghddus 2020. 1. 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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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변로를 따라 달리다 미경이네 식당이 보여 출출한 겸 들어가 봤어요.

 

내부에 장식된 액자들이 식당 여사장님같은 분이 손으로 보석하나하나를 붙이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액자같은 것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어요.

 

 

 

 

 

 

다시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 액자들이네요.

 

 

 

 

사장님이 추천해 준 섭국을 기다리며 바다와 하늘을 구경했어요.

 

얼마지나지 않아 섭국이 나왔어요.

 

 

 

 

 

매콤한 섭국으로 든든한게 한끼 먹었어요.

 

섭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는 맛이였어 잘 먹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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