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두툼한 등심까스와 야채냉모밀소바

사람사는 이야기

by ghddus 2020. 6. 10. 21:36

본문

두툼한 등심까스와 야채냉모밀소바

 

 

 

배가 고파 찾은 곳.

 

식당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고 배고파 눈에 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돈까스와 모밀소바를 파는 곳이였어요.

 

 

저희는 등심까스와 야채냉모밀소바를 주문했어요.

 

 

 

 

 

등심까스는 고기가 정말 두툼해서 둘이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를것 같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돈까스를 많이 먹어봤지만 여기처럼 두툼한 돈까스는 처음 먹어봤어요. ㅎㅎㅎ

 

 

돈까스를 거의 먹어가는데 냉모밀소바가 나왔어요.

 

모밀면을 늦게 넣어서 늦게 나올것 같다며 서빙하는 분이 미안해 했는데 ..

 

돈까스를 거의 다 먹은 상태에서 나온거라 시원하게 입가심하듯 야채냉모밀소바를 먹었어요. ㅎㅎ

 

 

 

 

 

어찌나 시원하게 먹었는지 배고픈 차에 정말 맛있는 점심을 시원하게 먹고 나왔어요.

 

육수가 거의 얼음으로 되어 있어 면을 전부 먹을때까지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었어요.

 

 

더운 날씨에 이렇게 먹으니 행복감이 그냥 밀려오네요. ㅎㅎ

 

 

방문하여 주시는 님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래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