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톤 블루투스 이어폰(PENTON)

펜톤 블루투스 이어폰(PENTON)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선이 떨어져서 이번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해봤어요.

여러가지 제품을 보다가 그래도 후기가 가장 무난한 펜톤(PENTON)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가격은 4만원대인데 ... 고가형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 그래도 처음 사용하는 무선형이라 조금 기대는 했어요. ㅎㅎ

 

 

 

 

 

펜톤 블루투스 이어폰(PENTON) 제품 구성

 

 

 

펜톤(PENTON) 구성은 본품과 충전잭, C핀잭, 그리고 ... 기타등등~ ㅎㅎㅎ

충전잭을 꽂았더니 .. 저렇게 12라는 숫자가 나타났어요.

제조과정중에 충전이 조금 되어서 출하가 된 것 같아요.

 

꽂아두고 다른걸 하고 돌아오니 ... 저렇게 100이라는 숫자가~ ^^

 

 

 

 

 

휴대폰에 페어링은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가며 한번씩 따로 해줬어요.

설명서에 그렇게 하라고 되어 있더군요.

 

 

페어링후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하나꺼내면 자동으로 켜지면서 페어링이 되니 너무 편했어요.

 

 

 

 

사이즈도 아담하니 머리카락으로 귀를 덮으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 

그래서 사무실에서 혼자 조용히 일할때 귀에 꼽고 ... 흥~~~ 듣고 있으면 좋아요. ㅎㅎㅎ

 

 

소리도 선명하게 들리고~ 상대방은 잘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 통화를 하는데 불편함을 느낀적은 없어요.

단점은 머리카락을 옆으로 넘기다 손가락이 스치면 중지되거나 .. 원치않게 이전 연락처로 전화가 간다는 단점이... ㅜㅠ 

 

 

페어링 중일때는 머리카락 넘길때 조심~ 조심~ 해야하는건 안비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