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지만 맛있는 한끼 식사로 달콩까페에서 뉴욕샌드위치와 녹차버블티를 주문했어요.
앱으로 주문했기에 메장에 가서 사는 가격보다는확실히 비싼 가격에 배달주문을 했어요.
녹차버블티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맛이고~
뉴욕샌드위치는 ... 감브리겔을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냥 저냥 먹을만 한 정도!
소스를 좋아하지 않는 제입맛에 머스타드와 케찹이 너무 많이 올려져 있어 취향과 조금 먼 샌드위치였어요.
그래도 녹차버블티와 함께 뉴욕샌드위치를 먹으니 배가 부른게 포만감이 .. 오~
간편하고 잘 먹은 한끼 식사였지만 ... 자주 먹기에는 가격도 부담이고 영양면에서도 그렇게 좋지는 못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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